병아리를 보니 드는 생각

in blurt •  last month 

병아리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병아리가 귀여워서 따라다니다
어미 닭에게 쪼였는데 어찌나 아팠는지
그만 엉엉 울었는데 지금 그 생각을 하면 웃음이 슬며시 나는데
요즘은 병아리도 불쌍합니다.
엄마품도 모르고 자라니 인간이 참 잔인하다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엄마 품속에서 자라야 하는데
세상이 좋아진 건지 순리를 역행하는 건지
일단 값싸게 먹어서 좋기는 한데 왠지 이 또한
인간의 죄악이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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