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을 어디까지 성공시킬 수 있을까?

in blurt •  10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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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shop.atomy.com/kr/customer/marketing-plan/membership-level

애터미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을 어디까지 성공시킬 수 있을까?
이 화두는 내가 붙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디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것이 스팀과는 어떤 관계가 있기에 스팀에서 매일같이 떠들고 지원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가동하고 있는가, 도대체 나는 왜 이 일을 필생의 업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스팀과 애터미에는 공통점이 있다.
함께한다는 두레 정신이 들어 있고 함께 할수록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특히 애터미는 더욱 그렇다.
자신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생필품을 사서 쓰는 것만으로도 손해 보는 일이 아니며 성공 가능성을 보거나 아니면 난, 반드시 성공해요 돼, 혹은 반드시 성공할 거야, 로 마음다짐하고 나서면 누구나 성공의 길은 열려있다.

내가 스팀을 처음 시작할 때 내가 고래가 될 것이란 생각을 하거나 스팀에서 이렇게 애터미 회원을 지원하고 나설 것이라 생각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그러나 7년 정도의 세월에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꾸준하게 투자하며 열심히 노력해 온 결과 지금은 나의 성공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고 어떻게 하면 스팀을 성공시킬까, 스티미언을 성공시킬 수 있을까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있다.

더나 가 스팀의 활용을 통하여 어떻게 하면 애터미에서 더 많은 성공자를 낼 수 있을까, 그게 곧 스팀의 성공과도 직결되는데 하는 생각을 한다.
뜬구름 잡는 것으로 치부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을 탓하지도 않는다.
세상은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하고 내 생각 내의견만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했으면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다.
그것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이라면 두려워하거나 망설일 이유도 없다.
하여, 나는 이 일을 사명처럼 생각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 주제로 내건처럼 과연 애터미로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을 어디까지 성공시킬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이렇다.
스팀짱에 함께 성공하기 프로젝트에서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200명 이상의 성공자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것도 처음에는 20명이었으나 진행하다 보니 200명으로 늘었다.

그만큼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500명 1000명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떠 벌리면 그것이 숨김없는 찐 생각 이리해도 헛소리로 치부되기가 십상이다.

애터미에서 최고의 성공은 임페리얼에 도달한 사람을 말하지만 한국의 경제 환경으로 봤을 때 로열 마스터에 도달하면 일단 성공자로 자타가 인정하게 된다.
그렇지만 이것이 경제 여건이 다른 나라로 가면 다른 이야기가 된다.
그 이유는 각 나라마다 개인의 소득 수준이 생활수준이 다르고 중산층 혹은 상류층의 소득이 다르기 때문이다.

애터미로 최고 직급자가 되면 어느 나라에서나 상류층이 되거나 최 상류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성공이란 의미를 경제적으로 안정이 된 중산층에 맞춰 놓고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선진국이라 하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로열 마스터면 성공자 대열에 들어선 것이고 개발 도상국이나 경제적으로 발전 가능성만 많으나 아직 여러 사정으로 힘들어하는 국가에 시민들 입장에서는 샤론 마스터만 되어도 큰 성공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다이아몬드 마스터 혹은 최하 직급인 세일즈 마스터만 되어도 성공자로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혼자서 이루어 내는 게 아니다.
앞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함께 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가능성이 0이 아니라 50퍼센트가 되는 것이고 자신의 노력으로 가능성을 키워 가는 것이다.
확신을 가지고 열정으로 뛰어다니면 10년이면 누구나 성공할 수 있고 더욱 열심히 하면 5년에도 크게 성공할 수 있다.

사람의 앞일은 모르는 것이다.
지금 힘들다고 비관할 일이 아니다.
저거다 싶으면 덤벼들듯하고 꾸준함으로 밀고 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돼로 일관하면 결국은, 그래서 안돼로 전락하기 딱 좋은 게 애터미이며 스팀이다.

나는 누가 뭐라 해도 스팀에 꾸준하게 활동하며 투자를 계속해왔다.
그렇게 해 왔기에 지금은 나 자신도 생각하지 못한 고래가 되어있으며 덕분에 뭔가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생겼다.
애터미 비즈니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누가 뭐라 하든 옳은 길이라 판단이 섰기에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더욱 확대하려 한다.

스팀, 스팀짱에서 하는 지원을 통해 애터미에서 성공자가 200명쯤, 아니 100명만 나와도 스팀도 분위기가 지금과는 완전히 바뀔 것이다.
나에게는 그런 믿음과 확신이 있다.

그럼 그게 언제인데 하면, 나도 그게 내일이야 모레야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지금 프로젝트에 들어와 있는 스티미언중에 애터미 최고 직급자는 스타 마스터이며 어쩌면 올 연말쯤 혹은 내년 초에 성공자라고 자타가 인정하는 로열 마스터에 등극할 수 있으리라 예상해 본다.

그러나 그런 영광은 시차만 있을 뿐이지 당신의 것이 될 수도 있다.
전 세계 어느 곳에 있는 스티미언이던 애터미가 오픈되어 있는 나라에 스티미언으로서 열심히 애터미 공부를 하며 비즈니스를 열심히 하면 그 누가 되었든 성공할 때까지 도울 것이다.
이건 내가, 내 이름을 걸고 하는 말이며 약속이고 일종의 계약이다.

이 포스팅은 애터미 비즈니스를 돕는 계정 @zzan. atomy계정에도 동시에 올려질 것이다.

감사합니다.

2023/05/29
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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