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의 팬을 만들면 성공과 연결된다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 팬은 성공을 바라고, 뭔가를 할 때마다 응원을 해주고, 소문을 내 주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이 생각을 하니 제가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정확히 정리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조금 더 정리해서 명확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사람을 얼마나 만들 것인지, 얼마의 매출을 바라는 것인지, 지금 하고 있는 것이 구멍가게인지 사업인지... 하여튼 그냥 대충하고 있구나 싶어요.
좀 더 치열하게 생각하고 정리해야겠습니다.
할 게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