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어느 일요일 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풋살을 다녀왔네요.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4분정도가 안나오셔서
13명이 3시간동안 계속 경기를 했습니다.
나중에는 지쳐서 뛸수가 없는 지경 이었네요~
그래도 휴가 기간동안 열심히 오름을 다녀서 그런지
오늘 뛰는것이 막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주 2일 풋살이 가능할 것 같았는데
가족이 출산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당분간 다시 인원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쪼록 안다치고~ 건강히 운동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