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ppypray1 입니다.
어제 모처럼 새벽까지 좋은 자리를 가졌습니다.
시작시간이 밤 12시긴 했지만
새벽 4시 반까지 먹고 이야기를 나눴네요.
어제 오전에 전이 먹고 싶어서
약속을 대기하고 있다가
파토가 나면서 새로운 모임으로 잡혔는데
그것 또한 좋았던 같네요.
저녁의 흔적입니다.
전이 맛이 좋아서 술이 모자랄 지경 이였네요.
동네 주민이니 앞으로 자주 모이고 즐길 것 같아요.
이제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