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말이다.
매일같이 카톡에 이런 글을 올리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본인은 하나도 실천을 못한다.
아니, 안 한다.
그러니
이런 걸 보면서도
때론 고맙다 이런 말보다는
너나 잘하세요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이야기이니
옮겨 본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묻는다.
넌 잘하고 있니...?
참 좋은 말이다.
매일같이 카톡에 이런 글을 올리는 친구가 있다.
그런데 본인은 하나도 실천을 못한다.
아니, 안 한다.
그러니
이런 걸 보면서도
때론 고맙다 이런 말보다는
너나 잘하세요 하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이야기이니
옮겨 본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묻는다.
넌 잘하고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