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서둘러
오늘 김장을 했다.
내생에 가장 힘든 김장이었다.
살며 오래도록 기억될 2022년 김장이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이불집 아줌마
정은 엄마
윤기 나는 재주를 늘 뽐내는 나 몰라 님
모두 고맙습니다.
한시름 놓는다는 게 이런 건가 싶은 느낌을 간직하고...
어제부터 서둘러
오늘 김장을 했다.
내생에 가장 힘든 김장이었다.
살며 오래도록 기억될 2022년 김장이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한다.
고맙습니다.
회장님
이불집 아줌마
정은 엄마
윤기 나는 재주를 늘 뽐내는 나 몰라 님
모두 고맙습니다.
한시름 놓는다는 게 이런 건가 싶은 느낌을 간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