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들리는 귀에 보이는 아침 풍광이 좋다.
뻐꾸기 뻐꾹뻐꾹
구구새 구구 구구
까마귀 어쩌다 까악 깍
이름 모르는 산새들도
쪼르르 쪼르르 짹짹
그 모든 것과
운동장을 빙글빙글 돌고 있는 나
오차원에 들어선 거 같다.
눈에 들리는 귀에 보이는 아침 풍광이 좋다.
눈에 들리는 귀에 보이는 아침 풍광이 좋다.
뻐꾸기 뻐꾹뻐꾹
구구새 구구 구구
까마귀 어쩌다 까악 깍
이름 모르는 산새들도
쪼르르 쪼르르 짹짹
그 모든 것과
운동장을 빙글빙글 돌고 있는 나
오차원에 들어선 거 같다.
눈에 들리는 귀에 보이는 아침 풍광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