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의 어느 날swan1 in blurt • 2 years ago 한 동안 못 가본 곳 원추리꽃이 혼자 피어 기다리고 있었다 이제 왔느냐고 칭얼거릴법 한데 어제 본 듯 웃어준다 blurt zzan steemzzang steem ato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