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상자가 도착 안했기에 확인 해보니
근처에 와 있단다.
얼른 받을 준비를 하고 나가서 기다리니
택배 아저씨, 방긋 웃으며 배달해주고 간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열어 보았다.
예상항 것 외는 없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
스팀이 1000원 되는 날에는
3만원이 되는 거다.
마음 같아서야 더 되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달 이자를 내기에 많이 부족 할거 같다.
이제 이달 도 1주일 밖에 안 남았는데 스팀 달러가 나와야 하는데
스팀 달러 보상이 없으니 너무 허우룩 하다.
6월로 이월된 스팀은 2617개
현금은 83,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