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을 얻어먹었습니다.a0988901 in sct-kr • 2 months ago 세병관이라고 처음보는 식당인데 교대역 근방에 위치하고 있어요 근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네요 만오천원에 국밥이라니... 저라면 절대 안오는 그런 식당입니다. 일단 맛은 좀 아쉬웠다고 할까요 가격이 비싼데 고기 양이 좀 적은 느낌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고기 폭탄수준으로 넣어주는 집을 좋아해서 아쉽지만 그냥 주는대로 먹었습니다 근데 비싸긴 비싸네요 ㅠ sct-kr kr krsuccess dblog zzan aaa marl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