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쪽 투자가 얼마나 많은 리스크와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곳인지 알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자신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다가 잘 안되면 어떻게 책임을 지려고 그러는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무슨 쪼잔 쪼잔거리는데...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참... 기가차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쪼잔한지는 지켜보는 사람들이 판단해주시겠지요.
그리고 왜 제가 한 때 흥분을 했었는지에 대한 포인트를 어떻게 저렇게 심하게 착각을 하고 믿고 있는지도 알 수가 없네요.
그냥 본인 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생각하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 결론을 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