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신에 상처에 공감하고 위로하자

in zzan •  last year 

내 상처를 가장 먼저 공감하고 위로해 줘야 할 사람은 바로 나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지키고 사랑해야 한다.
"괜찮아", "어쩔 수 없지 뭐.",
"다들 이러고 사는 거지."라는 말로
자신의 감정을 속이면 안 된다.
기쁠 때는 기뻐하고 슬플 때는 슬퍼하자.

  • '충분히 슬퍼할 것' 본문 중 -

암호화폐로 상처받은 분도 있고
암호화폐로 기뻐하는 분도 있고
좀 힘들더라도 버티면 승리하지 않을까?
며칠째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암호화폐
또 한번의 불장을 희망하며
스팀만원, 비트코인 13억원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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